
늦은 나이에 작년 5월 피아노를 배우려고 했다. 지금은 돌아가시고 안 계시지만 어머니 간병을 계속하면서 좀 힘들었다. 그래서 취미생활을 하기 위해 뭔가 해 보려고 했는데 보험 일을 함께 했던 동생이 피아노를 배운다고 했서 나도 배운다고 해서 학원도 잠깐 다녔지만 어머니가 점점 더 안 좋아지면서 피아노 배우기를 멈추고 간병을 하기 시작을 했다. 피아노 학원에서 두 달 수강을 받다. 작년 5월 피아노 학원을 다니면서 두 달간 수강을 받았다. 일주일에 1번 월 4번을 학원에 다녔다. 그리고 61 건반의 피아노를 동생에게 받아서 집에서 연습도 하고 했지만 난이도가 올라가면서 어렵게 느껴지고 어머니 간병을 위해 멈추게 되었고 지금은 피아노를 치고 있지 않고 있다. T - Gate 루드비히 피아노 88 건반 해머형..